'개인분류/☆Ghost☆' 카테고리의 글 목록 (6 Page) 89개

코닥과 함께한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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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닥과 함께한 여유...

코닥은 언제나 필름같은 느낌입니다. 물론 개인적으로만 그렇게 느낍니다.ㅎㅎㅎ 아무튼 모처럼의 여유로운 일상을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촬영 : 코닥 Z990

비행기는 언제나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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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는 언제나 재밌다!!!!

비행기를 타고 간다는건... 누군가에게 빨리가고 싶은 마음이고... 다급히 보고싶다는 반증일 것이다. 나 역시 오늘 그러했으므로... 촬영 : FUJIFILM X-30

만월을 찍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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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을 찍어보았다.

오늘은 만월의 보름달이 뜨느날... KODAK Z990의 작은센서로 화질의 제약은 있지만... 한번 30배율로 찍어보았다. 확대하면 눈물나지만 그냥 볼때는 괜찮아 보인다. 촬영 : KODAK Z990 먼저 광학 30배율.... 여기부터는 디지털줌을 더해서 찍어봄. 뭐 화질은 작은 CCD의 한계상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봐줄만은 한것 같다. 이번에는 공포스러운 달로 색상을 바꿔보았다. 마치 곧 지구의 종말이 올것같은 색깔이다. 핏빛 달.... 고배율 줌 카메라도 정말 재밌는 기계인것 같다. 니콘의 85배율 디카를 사서 한번 갖고 놀아봤으면 ㅠㅠ 근데 너무 비싸다....

접사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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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의 세계

요즘 나오는 카메라들은 정말 좋은 성능을 지녔다. 그중에서도 접사성능은 왠만하면 1CM까지 되는것도 많다. 여기에는 최근까지 찍어본 접사사진을 올려본다. 촬영 : 올림푸스 C740 촬영 : KODAK Z990 촬영 : FUJIFILM X30

카메라로 바라본 오늘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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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로 바라본 오늘의 일상

오늘은 수목원을 가보았다. 나의 친구 OM-D E-M1을 가지고 바라본 하루의 추억을 정리해본다. 사진을 찍기위해서 구경 다니는 것 또한 큰 재미아닐까? 촬영 : OLYMPUS OM-D E-M1

모기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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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를 잡았다...

모기... 나쁜새끼... 내 박수 한번에 모기는 죽었다. 그래서 모기를 찍어보았다. 촬영 : Z8612 + 접사렌즈 / 펜탁스 MX-1 전체모습이다. 접사렌즈 성능은 그닥인듯 하다... MX-1으로 찍은 접사... 저 날카로운 주둥이로 나를 찌르고 맛보려했지만... 번개같은 박수로 죽이고야 말았다... 어쩐지... 어제 팔꿈치가 물렸더라니. 놈의 주둥이다. 흡혈귀의 송곳니로 나를 쑤시려했다니... 죽었지만 저 표독스런 눈을 보라. 오늘 이녀석의 사냥은 실패했다. 마치 울버린 같은 나의 가공할 스피드에 진것이다. 결국 놈의 시체는 내 카메라의 피사체가 된뒤... 변기로 직행했다.

달을 찍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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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찍어보았다.

내가 가진 유일한 고배율 카메라인 KODAK Z990로 달을 찍어보았다. 처음 찍어보는데 역시 이맛에 고배율 똑딱이를 쓰나보다. 비록 달무리 때문에 빛이 좀 번졌지만... 어쨌든 처음으로 크레이터까지 보는데 성공!! 다음에 맑은 날 밤에도 찍어봐야겠다. 촬영 : KODAK Z990(30배율) 이건 광학 30배율 이건 광학 30배율 + 디지털 줌... 색수차가 좀 많이 보이긴 한다 ㅡㅡ;

오랜만의 후지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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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후지필름

흑백논리에도 올렸지만... 오늘은 오랜만에 후지필름의 X30을 써봤다. 역시 명기는 명기인듯하다. 후지필름 특유의 색감과 더불어... 내 시야를 정확히 포착해주는 착한 카메라. 여기는 컬러사진만 올려본다.

코닥 Z990과 함께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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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닥 Z990과 함께한 하루

오늘은 컨디션 난조로 인해 영 사진이 안찍히는 하루였습니다. 게다가 날씨는 왜이리 더운지ㅋㅋㅋㅋ 몸이 안좋았지만 그래도 KODAK의 능력을 알아보려고 나가봤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역시 코닥이라는 생각이 드네요ㅎㅎㅎ 색감을 알아보기 위해 꽃을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CMOS센서지만 제가 볼때는 코닥의 색감은 살아있는것 같네요. 이번에는 필름모드들을 한번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이건 그냥 선명한 색상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이건 코다컬러라는 필름모드인데, 사진이 전체적으로 옛날 분위기가 나는것 같습니다^^ 이건 엑타크롬입니다. 선명한 고채도 사진을 얻을수 있다는데... 전에 리뷰에서도 썼지만 그냥 선명한 색상모드 같네요. 이건 코다크롬인데, 밝고 자연스러운 색상... 근데 그냥 보통색상모드와 별반 차이는 못느낌..

흔하디 흔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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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디 흔한 풍경

항상 우리 눈앞에서 지나가는 풍경은 익숙하다. 그러한 익숙함은 카메라를 통해 바라보면서 특별해진다. 비록 누구나 볼수 있는 광경이라 해도... 카메라가 마주해주는 시선은 항상 "다름"을 선물한다. 그래서 카메라는 평생의 친구가 될수 있는 좋은 물건이다. 촬영 : KODAK Z8612

아련했던 지난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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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했던 지난날의 추억...

그래... 여기도 언젠가 그와 함께 왔었어... 그 겨울, 많이 추워하던 나를 안아줬던 그와 함께... 지금 이 자리에 서서 서로를 바라봤었어. 아직 모든게 불확실한 젊은날이었지만... 나도 그 사람도 서로를 바라보며 정말 행복해 했었는데... 벌써 이렇게나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 그는 어디서 무엇을 할까... 우리가 함께 사랑을 속삭이며 버스를 기다리던 이 정거장을... 그도 한번씩 지나칠까? 나처럼 그 사람도... 이곳을 보면서 나와의 추억을 떠올려줄까... 아련하게 남은 지난날... 그리고 행복했었던 둘만의 추억을.... 촬영 : FUJIFILM X30

얻어걸린 사진들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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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어걸린 사진들 열전

가끔 똑딱이던 미러리스던... 내가 의도하지도 않은 장면을 볼때가 있다. 순간 포착이란 말이 아마도 그런 경우를 잘 대변하는것 같다. 아래의 사진들은 어떤 장소를 지나가다가... 또는 사진을 찍다가 누군가 스쳐갈때... 우연히 목격하거나 찍은 사진들이다. 사진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은 아마도 이런 사진이 많을것이다. 다음번 촬영때도 또 한번의 행운을 목격하거나... 렌즈 앞으로 지나가길 빌어본다. (맨 아래짤 두개는 귀신 아님..ㅡㅡ;) 촬영 : KODAK DC4800 촬영 : FUJIFILM X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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