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칼코마니 (올림푸스 C5050z)

어느날 오래된 골목을 찾아 인터넷을 뒤져보았고, 교동도라는 섬으로 떠났다.

시장 한복판을 낡은 구형카메라와 함께 누비며, 여러가지 사진을 찍었다.

떨어뜨려서 큰일날뻔했지만....

육중한 바디만큼이나 튼튼한 카메라 덕분에 아래의 기가막힌 장면을 잡을수 있었다.

서로 다른 곳을 보고 있는 두 사람이지만, 왠지 삶이라는 연장선상에서 마치 그 모습이

미술시간에 배웠던 데칼코마니와 같은 느낌이었고 사진에 담아봤다.

촬영 : 올림푸스 카메디아 C5050z

 

 

C5050Z | 1/200sec | F/4.0 | 21.3mm | ISO-64

 

☆Ghost☆

포토그래퍼팀 이모티픽(emotipic)/포토샵/라이트룸/프리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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