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분류/::Rohan::
Seoul Street #3
Seoul Street #2
Seoul Street #1
주제사진/흑백
왠지 더욱 흑백이 어울릴것 같은 그런 날... 비가 오는 날은 왠지 어떠한 카메라로도 흑백이면 만사 OK 일듯 싶은..... 그런 날이었다... 촬영 : OLYMPUS OM-D E-M1 / 40-150 PRO
개인분류/☆Ghost☆
요즘 한참 필름 카메라를 하나씩 고치는 중입니다. 물론 세운스퀘어에서 알아서 고쳐주고 있습니다.(돈만 내면...) 아무튼 작업에 꽤 시간이 걸려서 인사동을 가봤습니다. 비는 많이 내리지만, 벌써 20년 가까이부터 첨 봐왔던 인사동.... 요근래에 와서는 처음 가보네요. 비가 오니 인사동의 풍경도 사뭇 달라집니다. 앞으로는 비오는 날의 출사를 자주 해봐야겠네요. 간만에 간 쌈지길에서 고양이 그림이 그려진 파우치를 샀습니다. 가게안에도 귀여운게 많으니 한번 가보시길...(쌈지길 안에 매장이 있음) 촬영 : OLYMPUS OM-D E-M1 / 40-150 PRO
사실 원래 봤던 장면은 그냥 먹구름 낀 하늘이었는데... 의외로 캐논 G1X의 하늘 표현이 괜찮네요. 다만 제가 확인을 안한 관계로... ISO1600으로 찍혀서 노이즈는 많습니다. 노이즈를 죽이려고 약간 흐리기 효과를 넣었습니다 ㅠㅠ 어두운 도시의 분위기를 느낌으로 따보려했는데, 그 느낌만 봐주셨으면 합니다ㅡㅡ;; 촬영 : 캐논 G1X
서울 한복판에 이런게 있다는게 참 신기하네요. 물론 여기저기 조금 이동에 불편한 점은 있지만, 도시에서 뭔가 구경을 할수 있다는 것은 참 좋은것 같습니다. 가만히 앉아있어도 뭔가 구경하고 찍을수 있는곳이라서 제겐 더 좋네요. 다음에도 다시 한번...ㅎㅎㅎ 촬영 : FUJIFILM X30 / OLYMPUS OM-D E-M1
제목 그대로 도시의 사진입니다. 오래된 DSLR인 만큼 사진은 큰 기대를 안했었지만... 의외로 14-54mm 렌즈의 선예도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센서 크기는 그닥 저한테 상관이 없다보니 ㅎㅎㅎ 물론 실력도 그런 기계적 특성을 따질 정도도 아니구요. 올드 카메라 특유의 느낌에 도시의 차가운 이미지를 더하기 위한 필름 프리셋 보정을 했습니다. 촬영 : 올림푸스 E330, 14-54mm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항상 보는 풍경이기에 익숙할수 있지만, 지나가면서 보던 이 모습은 왠지 과거와 현재가 동시에 공존하는 모습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모자란 사진기술이고 오래된 사진기였지만, 그런 느낌으로 찍어본 사진입니다. 촬영 : 삼성 NX10
어느 나라 아이들이건 어린이들은 정말 천진난만하고 예쁜것 같습니다. 뭐랄까 어린 시절에 갖고 있던 동심을 다시 찾는 기분이랄까요? 어린이들의 웃음을 보면 참 기분이 좋습니다. 물론 그만큼 순수한 마음도 사라졌기 때문이겠지만, 어른이 된다는 것은 새로운 세대의 동심을 지켜줄 의무라고 할까요? 마치 나의 부모님이 그러셨던 것처럼 말이죠. 촬영 : 올림푸스 OM-D E-M1, 40-150pro
요즘은 오래된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필름 느낌을 내보는 것에 재미가 들렸습니다ㅎㅎㅎㅎ 오래된 카메라가 좋은 이유는.... - CCD 특유의 노이즈와 색의 재생능력 - 기계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한컷한컷 정성들여 찍기 정도입니다. 물론 매우 개인적으로는 나름 필름보정도 잘 먹는 느낌이구요. 이곳 작가분들은 필름느낌이 안난다는데 ㅠㅠ 그래도 클래식한 느낌은 나는것 같습니다ㅎㅎ 촬영 : 올림푸스 카메디아 C2500L
사실 경복궁은 처음인데, 광각을 안챙겨가는 바람에 넓은 풍경을 찍지는 못했습니다. 아쉽지만, 그냥 다음을 기약하고 돌아섰습니다. 나중에는 광각렌즈를 꼭 챙겨와야겠네요... 촬영 : 올림푸스 OM-D E-M1, 40-150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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