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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일상을 보는 눈을 카메라로 바꿔봅니다.
늘상 지나치던 풍경, 모습들이 카메라로 바라볼땐
왜 항상 특별해 보일까요.
어쩌면 무엇인가 이유없는 그리움이 언젠가 나를 찾아올때
그리움을 쫓아낼 기억을 가지고 싶어서 일거라고 생각해봅니다.
바로 지금 이순간을 기억하지 못해...
기억이 나지 않는 이유없는 그리움을 만들고 싶지 않으니까....
촬영 : FUJIFILM X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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