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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을 오기로 한 날은 몇달 전이지만 주소가 잘못된건지 소식이 없어
영문주소로 된 것을 한글주소로 바꿔서 재신청을 했더니 비교적 빨리 받아 볼 수 있었다.
이것의 용도는 구글 애드센스 소유자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 PIN을 입력하지 않으면 수익이 쌓여도 돈을 받을 수 없다.
나는 아직 광고 수익을 받아보려면 멀었지만...
여기가 앞인지 뒤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런식으로 써져있다.
반대편엔 구글 애드센스 로고가 중앙에 크게 그려져 있다.
모서리 부분에 있는 설명을 따라 쭉 뜯어주면
안쪽에 있는 PIN을 확인할 수 있다.
혹시나 PIN이 집으로 오지 않는다면 영문주소에서 한글주소로 바꿔보기 바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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