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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리꾸리하고 찐득한 사진을 원한다면 보정을 하지 않아도 될만큼 꾸리꾸리한 날이였다
장마 시즌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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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렁주렁 달려있거나 얽히고 설킨 수많은 것들, 이를테면 전깃줄이나 온갖 규격의 배관 파이프.
그런것들이 왜 이리 멋있는지..
또 저렇게 엉켜있는 듯 하면서도 깔끔하게 모양 잡힌 전봇대는 왜 저리 멋있는지..
손 한번 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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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리꾸리하고 찐득한 사진을 원한다면 보정을 하지 않아도 될만큼 꾸리꾸리한 날이였다
장마 시즌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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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렁주렁 달려있거나 얽히고 설킨 수많은 것들, 이를테면 전깃줄이나 온갖 규격의 배관 파이프.
그런것들이 왜 이리 멋있는지..
또 저렇게 엉켜있는 듯 하면서도 깔끔하게 모양 잡힌 전봇대는 왜 저리 멋있는지..
손 한번 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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