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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라산 정상은 가보질 못했지만...
그외의 코스들은 한번씩 가보았다.
특히 봄과 가을의 경치는 정말 끝내줬고, 여름에도 알록달록한
꽃과 나무들이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때로는 바로 옆에서 노루가 지나가기도 하고, 물을 마시기도 하며,
까마귀들은 등산객 주변에서 뭔가 얻어먹으려고 기웃거리기도 한다.
다음번에 기회가 된다면 꼭 한라산 정상을 밟아보고 싶다.
촬영 : OLYMPUS E-PL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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