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분류/☆Ghost☆
제목 그대로 도시의 사진입니다. 오래된 DSLR인 만큼 사진은 큰 기대를 안했었지만... 의외로 14-54mm 렌즈의 선예도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센서 크기는 그닥 저한테 상관이 없다보니 ㅎㅎㅎ 물론 실력도 그런 기계적 특성을 따질 정도도 아니구요. 올드 카메라 특유의 느낌에 도시의 차가운 이미지를 더하기 위한 필름 프리셋 보정을 했습니다. 촬영 : 올림푸스 E330, 14-54mm
어느 나라 아이들이건 어린이들은 정말 천진난만하고 예쁜것 같습니다. 뭐랄까 어린 시절에 갖고 있던 동심을 다시 찾는 기분이랄까요? 어린이들의 웃음을 보면 참 기분이 좋습니다. 물론 그만큼 순수한 마음도 사라졌기 때문이겠지만, 어른이 된다는 것은 새로운 세대의 동심을 지켜줄 의무라고 할까요? 마치 나의 부모님이 그러셨던 것처럼 말이죠. 촬영 : 올림푸스 OM-D E-M1, 40-150pro
문득 하늘을 쳐다보니 힘찬 날개짓으로 여행을 하는 새들이 있었습니다. 너무나도 힘차게 날개짓을 하며 날아가는걸 보니 너무나도 경이로워 카메라를 돌려 찍게 되었습니다. 이런걸 찍을때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순간의 포착은 역시 카메라가 최고네요. 촬영 : 올림푸스 OM-D E-M1, 40-150mm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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