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분류/☆Ghost☆
오늘은 카페에 가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강화도에 있는 "다루지"라는 카페인데, 여러 인터넷 블로그에 올라온것 보다는 실물이 더 좋은 분위기입니다. 봄날이 되어 꽃이 많이 피게 되면 여기도 사람 꽤나 붐비겠네요. 물론 날이 풀려서 그런지 사람도 많이 왔습니다. 마땅히 갈곳이 없다면 좋은 카페에 가보는 것도 여행의 한가지 방법이 되겠네요. 촬영 : 올림푸스 OM-D E-M1, SMC 28mm, 칼자이쯔 50mm 수동렌즈 / 니콘 V2 니콘 V2 올림푸스 OM-D E-M1
추운 겨울이 가는 모습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모처럼 점심을 한끼 하기 위해서 식당에 가니... 남쪽 지방은 벌써 꽃이 피고 있네요. 푸른 기운이 올라오는 봄이 다가왔음을 사진으로 남겨봤습니다. 이제 우리의 인생에도 언젠가 찾아올 봄을 위해서 다시금 열심히 뛸 준비를 해봐야겠네요. 촬영 : OM-D E-M1 / SMC 28mm 수동렌즈
텔레렌타 수동렌즈로 찍어봤습니다. 물론 찍어서 크롭했는데, 생각보다는 괜찮네요. 수동렌즈의 묘미는 다양한 렌즈를 싼가격에 쓸수 있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마이크로 포서드다 보니 노이즈는 좀 있고, 광학렌즈 특성상 색수차가 있답니다. 하나는 성단이고, 다른것은 M42 대성운 입니다. 촬영 : OM-D E-M1, 텔레렌타 200mm 수동렌즈
오늘은 바그다드라는 강화에 있는 카페를 갔습니다. 매우 구석진 곳이지만 특유의 분위기가 있다보니 사람은 많네요. 조용하게 세상과 다소 떨어진 기분에서 차 한잔 하고싶은 그런 곳입니다. 오늘도 수동렌즈와 함께 사진을 찍어봅니다. 촬영 : OM-D E-M1 / NIKON V2 NIKON V2 OM-D E-M1
추운 겨울날 다시한번 찾아간 교동도. 대룡시장은 아직도 추억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이 오네요. 옛날 골목길을 보기 위해서 말이죠. 이번에도 수동렌즈와 함께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헥사논은 생각보다 화질이 별로였지만 수동 특유의 느낌이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촬영 : OM-D E-M1 / 펜탁스 SMC 50mm + 135mm, 헥사논 70~150mm
포토그래퍼팀 이모티픽(emotipic)/포토샵/라이트룸/프리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