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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전 출시된 코닥 DC4800을 가지고 첫 촬영을 해봤다.
플래쉬를 쓰지 않으니, 노이즈도 많고...
그렇게 썩 마음에 드는 사진도 안나온다ㅠㅠ
그렇지만 요 녀석의 노이즈는 입자감이라는 장점으로 생각하고...
앞으로 고장날때까지 계속 사진을 찍게끔 돌봐줘야겠다.
문득 아래의 사진을 보니 흡사 은염사진과 비슷한 느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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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전 출시된 코닥 DC4800을 가지고 첫 촬영을 해봤다.
플래쉬를 쓰지 않으니, 노이즈도 많고...
그렇게 썩 마음에 드는 사진도 안나온다ㅠㅠ
그렇지만 요 녀석의 노이즈는 입자감이라는 장점으로 생각하고...
앞으로 고장날때까지 계속 사진을 찍게끔 돌봐줘야겠다.
문득 아래의 사진을 보니 흡사 은염사진과 비슷한 느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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