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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 아이들이건 어린이들은 정말 천진난만하고 예쁜것 같습니다.
뭐랄까 어린 시절에 갖고 있던 동심을 다시 찾는 기분이랄까요?
어린이들의 웃음을 보면 참 기분이 좋습니다.
물론 그만큼 순수한 마음도 사라졌기 때문이겠지만,
어른이 된다는 것은 새로운 세대의 동심을 지켜줄 의무라고 할까요?
마치 나의 부모님이 그러셨던 것처럼 말이죠.
촬영 : 올림푸스 OM-D E-M1, 40-150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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