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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마지막 날, 집에 있자니 답답하고... 사진 찍어본지도 오래된 것 같아 무작정 집 앞 공원으로 나섰다.
언제나처럼 청둥오리들과 거위(?) 들이 반겨주었다.
추워서 1시간 정도만 걷다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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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마지막 날, 집에 있자니 답답하고... 사진 찍어본지도 오래된 것 같아 무작정 집 앞 공원으로 나섰다.
언제나처럼 청둥오리들과 거위(?) 들이 반겨주었다.
추워서 1시간 정도만 걷다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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