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카메라를 들고
바깥을 나가다 본 거미의 모습...
구석에서 거미줄을 치고 기다리는
내 눈앞의 가장 치명적인 사냥꾼이다.
촬영 : NIKON 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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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팀 이모티픽(emotipic)/포토샵/라이트룸/프리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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