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여행
오늘은 제주도에서 찍었던 묵은 사진을 풀어봅니다. 처음 ND필터라는 것을 접했을때 신기함에 이것저것 찍어본 것들입니다. 제주도는 풍경이 좋아서 저같은 미천한 실력도 정말 예쁜 사진을 간직할수 있게 해주는 곳이죠.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천지연 폭포 수월봉 바닷가(이날 비가 1000mm오는데 나갔음ㅋ) 새연교 바닷가
작년 겨울즈음 갔을때의 사진이다. 난 천지연 폭포보다는 천제연 폭포가 더 좋다. 특히 푸른 빛깔을 뽐내는 천제연의 물빛이 참 고운듯 하다. 게다가 여기저기 사색하면서 걷고 구경할수 있는 길도 있고... 날이 좋아지는 요즘... 제주도에서 생각나는 여행코스중 하나^^ 다시한번 푸른 물빛깔을 보면서 찬찬히 길을 걸어가고 싶다... 그 고운 빛깔을 사진으로 소개해본다. 촬영 : 올림푸스 OM-D E-M1
포토그래퍼팀 이모티픽(emotipic)/포토샵/라이트룸/프리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