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분류/☆Ghost☆
요즘은... 정말 부담스러운 일이 생겼네요. 뭐 늘 하던 일중 하나지만... 그래도 부담을 갖게 되는건 어쩔수가 없습니다. 주말같지 않은 주말에 남은 시간을 카메라와 함께 나가봤습니다. 역시 카메라와 함께라면 뭔가의 작은 틈이 생기는 느낌입니다. 많은 것을 보고 느끼는 정말 좋은 방법... 바로 사진촬영이 아닐까 싶습니다. 촬영 : 나콘 V2(리뷰는 다음에^^)
리뷰/여행
제주도에 가면 드라마 장금이의 배경이었던 외돌개라는 곳이 있습니다. 외롭게 서있는 기암괴석과 함께 산책코스가 꾸며진 매우 아름다운 곳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몇번 가보다가 어느날 아름다운 석양을 마주하여 찍었던 사진이 있었습니다. 제주도에 가신다면 한번쯤 석양을 볼만한 시간에 맞추어 가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촬영 : OLYMPUS E-PL6
석양은 언제봐도 아름답다. 때로는 석양을 보면서 이런저런 생각에 잠기기도 하는데... 내 경우엔 주로 과거의 일들을 많이 떠올리는듯 하다. 누구나 떠올리고 싶은 아련한 추억이 있는데... 아마도 석양은 그 기억으로 되돌아가는 열쇠가 되는것 같다. 추억을 회상하는 장소, 강화도 해넘이 마을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촬영 : 올림푸스 OM-D E-M1
포토그래퍼팀 이모티픽(emotipic)/포토샵/라이트룸/프리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