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사진/흑백
언젠가 가본 항동철길의 사진을 재탕해봅니다. 흑백은 오묘한 매력이 있는지 요즘 계속 흑백만 찾게 되는군요. 빛을 명암만으로 재현하는 흑백사진처럼 언젠가 내 인생도 빛과 어둠의 완성이 될까요?ㅎㅎㅎ 촬영 : OLYMPUS OM-D E-M1 / 50mm F1.4 수동렌즈
리뷰/여행
그저께 우연히 인스타그램에서 상동호수공원에 빨간꽃이 잔뜩핀 사진을 봤어요 그럼 나갈수밖에 없잖아요?크크크~ 출발!! 빛이 이뻐서 가다가 찰칵! 이거에요 이거!!! 이름은 몰라요 크큭~ 찍고 집에오다가 이뻐서 또 찰칵!! 끝
개인분류/만화가&아로아
명 암 엌
포토그래퍼팀 이모티픽(emotipic)/포토샵/라이트룸/프리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