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여행
이번 일상의 마지막 여행지 입니다. 사실 벽화마을은 다 거기서 거기 같다는 생각인데... 여긴 좀 크네요. 그리고 관리도 잘 되어 있습니다. 언덕이 있긴 하지만 약간의 더위로 재밌는 사진도 찍을수 있고... 예쁜 카페도 있답니다. 안동의 신세동 벽화마을을 강추합니다^^ 촬영 : 코닥 Z990 / 올림푸스 OM-D E-M1 코닥 Z990 올림푸스 OM-D E-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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