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짓는 거미를 보다.

연꽃을 찍으러 갔다가 집짓는 거미를 보았다.

다 망가지고 낡은 거미줄을 끊고, 다시 새로운 줄을 뽑아서

한땀한땀 정성스레 잇고 있는 모습을...

한낱 미물이라도 먹고 살기위해 스스로 줄을 끊고

다시 새로운 거미줄을 뽑아내는 모습에서

나는 무엇을 열심히 하고 있는가라는 생각을 해본다.

촬영 : SAMSUNG NX-10

 

NX10 | 1/90sec | F/7.1 | 55.0mm | ISO-200

 

☆Ghost☆

포토그래퍼팀 이모티픽(emotipic)/포토샵/라이트룸/프리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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