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넬리 슈퍼코르사) 클래식로드 입문

사실 옛날부터 클래식로드엔 관심이 많았었다


저 얇은 튜빙...


영롱한 러그들..


사나이의 수평탑..


갬성의 크로몰리..


결정적으로 넘나 이뻐서 미치겠어!!!!


무게야 카본차들에 비하면 무겁겠지만 속도엔 사실 크게 관심없어서...


음...그리고 복장의 자유로움??


생각해 보니깐 이게 젤 큰거같네 크크큭~


누가 날 구속하려 하는가 크크큭...


그랬지만 귀차니즘의 절정인 나한텐 사실 신경쓸게 많은 클래식로드는 막연한 동경의 대상이였다..ㄸㄹㄹ..





그렇게 잊고 지내던 어느날...(사실 자전거는 계속타긴 탔었다..한두달에 한번정도 ㅋㅋㅋ)


하도 안타서 존재조차 잊어버린 mtb를 친구가 사고싶다는 연락을 받았다...


음..산뽕도 시들하고 요즘은 타도 미니벨로만 가끔타서 이걸 처분하긴해야하는데...아 귀찮아...


근데 알아서 사주시겠다네?? 욧시 크크큭~~


그렇게 처분이 결정된후.....그간 잠자고 있던 클래식로드에 대한 동경이 되살아났다....활활활~






사실 클앤빈이라는 클래식로드 카페를 눈팅한건 몇년전서부터다...


옛날부터 가끔 눈팅하며 꿀매를 보면 헉헉 너무 이쁘다!!사고싶다!! 갖고싶다!! 날가져요!!!!헉헉~그렇게 정신을 잃곤했다..


괜찮은 매물이 나와도 난 잘 모르니깐 아....이게 정말 괜찮은건가?검색좀해보자!!!


하는사이 이미 다른분에게로... ㅂㄷㅂㄷ 항상 이런 패턴이였다...ㅠ.ㅠ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별생각없이 눈팅중...





띠용~~~치...치네...치넬리....슈...슈퍼....슈퍼코르사!!!!!헉헉!!!날 가져요!!치넬리!!!


사실 치넬리 슈퍼코르사는 너무 비싸서 관심 밖이였었다...


응??근데 이건 가격이 너무 합리적이다?뭔가 하자가있나?이런 꿀매는 바로바로 팔리던데...


음....검색을 좀해봤다.....





음...그냥 임자를 못만난것뿐인거 같다 크크큭~~~


그렇다면 내가 되어주지 크크큭~~


사실 판매자분께 처음 연락하면서도 이미 팔렸을거란 예상이 한80프로정도였다...



그치만 예상을 깨고 정신을 차렸을땐 이미 내 앞에 있었다....


암튼 이렇게 시작 되버렸다...


이젠 돌이킬수없어...크크큭~~


  


















ㅁㅊㄷ ㅁㅊㅇ....


너무 이쁘다...이게 내꺼라니...


울었다...





만화가네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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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3

      • 넘 예뻐서 울으셨다니...얼마나 마음을 주는 녀석이면 그러셨는지..ㅎㅎㅎ
        하긴 뭐 저는 자알못에 자전거 탈 줄도 모르지만 저같은 사람이 봐도 얘네들은 참 멋있게 생겼더군요. 마음을 쏙 빼놓을 만큼..

        방금 루리웹에 님 사진 보고 댓글 달았는데 궁금해서 블로그에도 한 번 와봤어요~
        프로필 사진 넘 귀엽네요. 사랑 향기나는 웃는 커피잔^^ ㅋ

      • 앗 여기까지 찾아와주시고 넘나 감사합니다 '-'
        한번 자전거에 빠져보세요!!생각보다 엄청 잼있어요 ㅎㅎ

      • 검색하다 구경하게되었는데 진짜 미치게이쁘네요.... 와 혹시 얼마주고 구입하셧는지 알수 있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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